2023년 3월 24일 이손님의 투자제안으로 투자를 실천한지 25일이 지났습니다.
다음은 지난 25일 동안 변경된 사항에 대한 요약입니다.
투자기술이란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최대의 수익을 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펀드를 보유하지 않고 투자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저에게는 금융기술을 시작하자는 이손님의 제안이 필요해서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할 일이 있을까?’ 그들은 함께 물음표를 던졌습니다.
재정 제안 받기 처음으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적을 아는 것이 백승이다라는 속담처럼 집안 형편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가계부 가계 소득과 지출을 기록하는 장부. 수입과 지출을 적는 이유는 단순히 적기 위함이 아니라 적게 쓰기 위함입니다.
소비의 주체가 되는 것인데, 매장 백화점을 이용할 때 단순히 수입/지출을 적는 행위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계부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슬기로운 가계부, 소비의 주체가 되는 가계부를 쓰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1. 고정 비용을 기록하십시오.
2. 고정비에서 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기
3. 연습!
고정비를 정리한 후 휴대폰 요금을 먼저 줄이고 비데와 세스코 비용을 줄이기로 했다. 그리고 고정비의 20%를 차지하는 보험료를 줄이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보험을 해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보험 설계사를 만나 기존 보험의 내용을 수정하는 보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험 관리자를 만나 보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고정비는 얼마나 줄였나요?
66,160 + 27,000 + 26,900 (보험 + 세스코 + 비데) = 120,060원 할인. 앞으로는 보험설계사를 만나서 자녀보험과 아버지보험, 자녀보험을 정리한다면 고정비 부담을 조금 더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줄일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고정비는 결코 줄일 수 없는 비용이 아니었다.
앞으로도 슬기로운 가계부를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