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모항전망대 배낭여행 – 봄날은 가고…!

‘모항전망대에서…’ 활짝 핀 봄날이 가버린 것 같습니다. 진달래가 피어나고 아지랑이가 반짝이는 봄이 아니라 힘의 봄. 김밥 줄을 긋고 지리산을 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 늙은 애기였고, 지금은 배낭 몇 움큼의 무게에 떨리는 상태다. 아내의 무릎마저도 급속히 악화되고 있고, 지금은 힘이 없을 때 아껴두었던 생식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수락마을 – 마을길 – 숲길 – 썬리치랜드 – 모항전망대(야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