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神) – D1823일
어제는 오랜만에 다시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 혼자 워터파크에 갔다가 내부 수리 중이라 아쉽게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작가님과 찜질방에 놀러갔고, 냉탕에서 유리잔을 끼고 물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으러 가족들과 집 근처 중국집에 가서 코스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음식 평판은 좋은데 리뷰를 보면 직원들이 항상 무례해서 별점 낮은 식당입니다. 물론 어린 아들과 딸도 동반했고 … Read more